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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herald Column

시드니 오피스 밀집지역

글쓴날짜 : 2011-02-17 23:25

부동산 투자상품으로는 크게 주택과 상업용으로 나누어질 수 있습니다. 상업용 부동산은 다시 상가, 공장, 오피스(업무용 부동산) 등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오피스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 리서치 전문업체 APM 조사에 따르면, 상업용 부동산의 연간 예상 수익율은 약 6-7%로 집계되었습니다. 이중 업무용 부동산은 평균 6%로, 타 부동산 상품에 비해 연간 수익율 면에서는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모든 투자 상품이 그렇듯이 부동산 상품에 있어서도 투자의 기본 원리는 똑같이 적용됩니다. 위험 요소가 클수록 수익율은 높아지고, 위험 요소가 낮을수록 연간 수익율은 낮아 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원리에서 보면 오피스, 즉 영업용 부동산이 상가나 공장 등 다른 상업용 부동산 상품에 비해 가장 ‘안전한 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실률도 상가나 공장 건물에 비해 영업용 부동산이 가장 낮습니다. 이는 업무용 부동산의 평균 세입자의 임대 기간이 가장 길기 때문입 니다

시드니에서 오피스 밀집지역으로 가장 잘 알려진 곳은 시드니 CBD 지역을 비롯해 노스 라이드, 노스 시드니, 파라마타, 채스우드, 그리고 로즈 지역의 비즈니스 파크 단지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중 새로 지역 개발을 한 노스 라이드와 로즈 비즈니스 파크 단지(사진)를 살펴 보겠습니다.
두 지역 모두 시드니 CBD로부터 15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시내에 밀집되는 인력을 분산 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계획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단위의 비즈니스 파크를 만들어 각 건물에 다양한 사이즈의 오피스를 임대/매매 하고 있으며 이미 대형 시중은행, IT회사, 제약 회사 등 대형 업체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로즈 지역의 경우 역세권을 중심으로 개발된 비즈니스 단지와 함께 대단위의 아파트 단지까지 함께 개발중이어서 지난 6-7년간 전문인력들이 꾸준하게 모여 들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새롭게 개발된 비즈니스 파크 단지는 다양한 면적의 오피스를 제공함으로서 대형업체뿐 아니라 중소 기업인들까지 밀집되어 업체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조사기관인 Australian Property Council의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시드니 메트로 폴리탄 지역의 오피스 건물의 임대 공실률은 2007년 이후 올해에는 수요가 늘어나 공실률이 낮아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시드니 CBD 지역뿐 아니라 역세권을 주변의 자리잡은 비즈니스 파크의 경우 그 수요가 점차 늘고 있어 오피스 투자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경원 / Property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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